톨레도에서는 구시가지를 걸으면서 산토 토메성당과 톨레도 대성당을 관람하였습니다 .
산토 토메 성당의 입구입니다. 이 성당은 화가 엘그레코의 가장 유명한 작품중 하나인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이 소장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 12세기에 설립되어 14세기에 재건된 이 성당은 원래 모스크였던 자리에 세워졌으며, 무데하르 양식의 종탑이 특징입니다 .


푸엔살리다 궁전의정문입니다 .
15세기 모데하르 양식으 건축물로 돈 페드로 로페스 데 아얄라가 의뢰하여 건설되었습니다 .
현재는 카스티야라만차정부의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외부는 벽돌과 석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문위에는 역사적인 문장이 장식되어 잇습니다 .

푸엔살리다궁전, 카스티야- 라만차 라고 쓰여 있습니다

산토 토메 교회

고풍스런 문고리입니다. 단한해보이는 나무문에 금속 장식들이 박혀 있는 데 문고리가 손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
유럽 중세시대 건축물이나 고택에서 볼 수 잇는 문고리 입니다 . 앙증 맞네요.

중세시대의 건축물이 정말 잘 보존되어 잇습니다

오래된 골목길 바닥이 깨끗하고 깨진 불럭 하나없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좁은 톨레도의 골목길을 걸어 톨레도 대성당쪽으로 갑니다 .

톨레도 대성당 앞입니다 .
13세기 지어진 스페인 3대 고딕 성당 가운데 하나이다.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세인트 메리 대성당이라 불린다. 페르난도 3세에 의해 1226년 건설을 시작해 1493년 완성됐다. 건물의 규모는 길이 113m, 너비 57m, 높이 45m이며 왼쪽 첨탑에 '고르다'라고 하는 1만 8,000kg의 대형 종이 있다. 성당 정면에 3개의 문이 있으며 중앙에 있는 문을 '푸에르타 델 페르돈(용서의 문)'이라고 하며 이곳으로 지나는 이의 죄가 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별한 날에만 개방된다. 오른쪽엔 심판의 문, 왼쪽엔 지옥의 문이 있다. 본당 우측 보물실에 있는 성체현시대(Custodia)는 3m 높이에 금과 은으로 된 5,000개의 부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무게만 180kg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톨레도 대성당 [Santa Iglesia Catedral Primada de Toledo] (스페인 톨레도 여행,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강혜원)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고딕 양식 성당 중 하나이며, 중요한 예술적 보배들을 간직한 곳
이 유명한 성당은 스페인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인상 깊은 건물 중 하나이다. 샤르트르 대성당 같은 유럽 북부의 거대한 고딕 성당에서 영향을 받았으나, 매혹적인 새로운 요소가 이에 더해졌다. 이베리아 반도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적 양식이 하나로 혼합된 모습이다.
톨레도 대성당은 거의 알려지지 않은 마스터 마르틴이라는 건축가가 처음 짓기 시작했으나, 대부분의 기초 작업은 페트루스 페트리가 맡았는데 그는 1291년에 사망했다. 고딕 양식이 지배적이지만, 건물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세워졌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다른 양식의 영향을 받은 흔적도 보인다. 지금도 오래된 서고트 족의 예식에 따라 미사를 거행하는 '모사라베 예배당'(1504)이 그러한 예에 속한다. 이와 반대로 회랑은 무데하르 양식, 즉 기독교 통치기까지 살아남은 무어 양식의 특징을 몇 가지 갖추고 있다. 고딕 양식 요소는 세 개의 중앙 현관 위편에 새겨진 복잡한 조각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네이버 지식백과] 톨레도 대성당 [Toledo Cathedral]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2009. 1. 20., 리처드 카벤디쉬, 코이치로 마츠무라, 김희진)

아마 톨레도 대성당이 가장 유명한 이유는 두 가지 뛰어난 보배 덕택일 것이다. 하나는 '트란스파렌테'(1721~1732)라는 이름을 가진 나르시소 토메의 작품으로, 대리석과 설화 석고로 제작한 놀라우리만치 화려한 제단 장식이다. 그는 윗편의 둥근 천정을 깎아 구멍을 내 자신이 조각한 인물상들이 태양 광선을 받아 영적인 빛으로 이루어진 후광 안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자아냈다. 아마 이보다 더 훌륭한 작품은 엘 그레코의 장엄한 그림 <엘 에스폴리오>(그리스도의 옷을 벗김)일 것이다. 엘 그레코는 크레타 섬에서 태어났으나 예술적 이력 대부분을 톨레도에서 쌓았으므로 톨레도 대성당이 그의 걸작 중 한 점을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은 썩 어울리는 일이다. 이러한 예술적 보물들 덕택에 이 건물은 성당인 동시에 박물관이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톨레도 대성당 [Toledo Cathedral]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2009. 1. 20., 리처드 카벤디쉬, 코이치로 마츠무라, 김희진)






대성당안으로 들어 왓습니다 .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부십니다 .


성체 현시대(Monstrance)입니다. 16세기 초에 제작된 매우 화려하고 거대한 황금성물입니다. 기독교 행렬때 성체를 모시는 용도로 사용되는 보물입니다 .

고딕양식의 정교한 타워형태로 5,600여개의 부품과 12,500여개의 나사로 조립되었습니다 . 중앙에는 성체를 모시는 공간이 있으며 꼭대기에는 순금 십자가가 놓여 잇습니다 .

보물실에 안치된 "엔리케 데 아르페의 성체현시대" 입니다,.
약 18키로의 순금과 160키로이상의 은, 그리고 다이야몬드, 루비, 진주등 수천개의 보석으로 장식되어 잇습니다 .



자세히 보니 수많은 보석들이 박혀 있습니다 .



성인을 모신 제단

성 크리스토퍼 ,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성인입니다 .

거대한 파이프오른간입니다,


엘 트란스파렌테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의 조각상입니다.




중앙 예배당에 위치한 거대한 금빛 제단 장식인 "레타블로마요르" 입니다. 제단병풍...예수의 탄생부터 수난, 부활에 이르는 생애가 정교한 조각으로 묘사되어 잇습니다.

바로크양식의 엘 트란스파렌테 , 천사들과 성인들이 구름속에서 찬양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빛이 뒤에서 들어오도록 설계되어 마치 천상에서 빛이 내려오는 듯한 극적인 효과를 연출합니다


엘 트란스파란테...투명한 체감 창이란 뜻으로 천정에 구멍을 뚫어 빛이 제단을 비추도록 설계된 바로크양식의 걸작입니다
채광창은 아침부터 정오까지 제단중앙을 비추도록 정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제단에는 예수의 탄생과 최후의 만찬장면이 조각되어 잇고 금색 장식과 대천사들이 묘사되어 잇습니다 .

엘 트란스파렌테, 빛이 들어와 더욱 신비롭게 보입니다.


대성당의 지하묘소입니다. 지하묘소는 대성당으 ㅣ주제단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4세기경에 순교했다고 전해지는 성녀 우르술라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잇습니다 .

톨레도 대성당의 지하 예배당에 있는 성묘 예배당의 모습입니다. 예배당 중앙 제대에는 예수의 시신을 안치한 정면을 묘사한 조각상이 봉헌되어 있습니다 .

톨레도 대성당을 30분만에 찬찬히 돌아 보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13세기에 지어진 스페인 3대 고딕성당을 보았다는 데 큰 읨가 잇엇습니다 . 최소한 두시간정도가 필요한 곳입니다.

엘 그레코 관련 명소들을 안내하는 관광지도 표지판입니다. 톨레도 대성당, 산토 토메 교회등 엘 그레코의 작품이 있는 장소들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톨레도 시청의 문양이 그려진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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