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하늘을 보니 구름이 많고 날씨가 흐리더니 역시 비가 오기 사작합니다 . 호텔을 나와 버스를 타고 바르셀로나 시내로 이동하여 구엘공원으로 갑니다 . 스페인 첫 관광지는 가우디의 유명한 작품, 구엘공원입니다

아쉽게도 비가 내려서 모두들 우산을 들고 관광길에 나섰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구엘공원 후문쪽 입구로 들어가면서 바로 보이는 것은 넓은 중앙광장이 맞이 합니다

커다란 야자수아래에 빗물이 꽤 많이 고여 있습니다

구엘공원은 안토니오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이 설계를 의뢰해 지은 공원입니다.

1900년경 가우디의 후원자였던 에우세비 구엘이 이상적인 전원도시를 만들겠다는 꿈을 품고 가우디에게 설계를 의뢰해 짓게된 곳. 바르셀로나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기슭에 최고의 고급 전원주택 단지를 짓겠다는 결심을 하고 60여 곳을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도심에서 다소 먼 기슭에 값 비싼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결국 1914년 이곳엔 가우디의 집과 건물 두 채, 광장만이 지어진 채 방치되었다. 1922년엔 바르셀로나 시의회가 이 땅을 사들였고 이후 공원으로 조성돼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며 가우디의 작품이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게 된 계기가 됐다. 이후 198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엘 공원 [Parc guell]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이지 유럽, 강혜원)

탁 트인 중앙 광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물결 모양의 긴 벤치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타일을 부수어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작품을 만들어 냈다. 벤치는 사람이 앉았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점도 매력적이다. 뒤로는 바르셀로나 시가지와 해안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후문 쪽으로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보행자 통로는 다른 재료 없이 주변의 돌과 흙만을 이용해 아치형으로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가우디가 살았던 집은 박물관으로 개조돼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엘 공원 [Parc guell]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이지 유럽, 강혜원)

다양한 칼라의 타일로 하나하나 정성을 쏱아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이 만든 긴 벤치에 감탄이 저절로 나왓습니다


정문쪽 출구쪽에 두 건물은 기념품점과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110여년전에 지어졌다고는 믿을 수 없는 신선한 디자인과 섬세함에 놀랐습니다 .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합니다 .



인공석굴쪽입니다





천정을 떠받치는 기둥들은 빗물이 빠지게 되어 있다고 했던가...







정문을 바라보고 왼편에 있는 건물은 현재 기념품점으로 쓰이고 있으며 오른편에 있는 건물은 박물관으로 유료 티켓 소지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계단 중앙 분수대에는 연금술을 상징하는 도롱뇽과 의술의 신 아이스쿨라피우스를 상징하는 청동 뿔이 달린 뱀 머리가 조각되어 있는데 이를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설이 있다. 이 위로는 86개의 도리아식 기둥이 지붕을 받치는 구조의 중앙 홀이 연결된다. 천장은 병과 돌을 깨부수어 만든 4개의 태양이 장식돼 있다. 뒤쪽의 나선형 계단은 중앙 광장과 연결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엘 공원 [Parc guell]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 이지 유럽, 강혜원)

도롱뇽


뱀머리





동화에 나올듯한 집입니다.



태양심볼





인공석굴






대단한 상상력에 감탄하였습니다

비가 주룩주룩내리는 구엘공원이었지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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