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한국음식

묵호항 동남횟집

케이티웨이 2026. 1. 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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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에서 주어진 자유시간에 아침겸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 겨울에는 곰치국이 떙기지만 혼밥하는 사람을 위해 일인분을 판매하는 곳이 흔하지 않아 고심하다가 복어지리탕과 가자미회를 먹을 수 잇는 동남횟집으로  정했습니다 . 묵호항에서 묵호시장쪽으로 가면서 도째비골 방향으로 활어시장 맞은편 골목길에 잇습니다 .  

 

 

 

 

 

2024년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왔다고 합니다 . 요즈음 왠만한 곳은 다 TV에 나오는 듯합니다 

가자미와 복어 전문점입니다. 

 

 

 

 

 

 

활어시장 맞은편 골목집

 

 

 

 

 

 

 

 

 

 

 

 

 

 

 

 

 

 

 

 

새해첫날 아직 점심시간이 이른데도 식당안은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 

 

 

 

 

 

정갈하게 깔린 8가지 밑반찬입니다 . 

 

 

 

 

 

 

 

 

 

 

 

 

 

회도시락과 복지리를 주문했습니다 . 언듯 보기에는 별거 없는 것 같은 회도시락입니다. 

 

 

 

 

 

 

 

도토리묵

 

 

 

 

 

 

 

 

 

 

 

 

 

 

 

 

1986년부터 오픈한 동남횟집은 40년이 되었습니다 . 회도시락에 초고추장을 한두바퀴돌려 섞어 먹으면 됩니다 

 

 

 

 

 

 

 

 

안을 뒤적이니 가자미회가 가가득입니다 .  야채와 초장에 살살 비벼 먹으니 꿀맛입니다. 소주한잔고프지만 새해아침이라서 참았습니다 . 회도시락에는 공깃밥이 따로 없지만 복지리에 같이 나온 밥을 중간에 반쯤 넣어 비벼 먹으니 맛잇는 회덮밥입니다 . 

 

 

 

 

 

 

 

 

복지리탕 에 미나리가 싱싱해 보입니다. 

복지리의 시원한 국물에 맛있는 가자미회덮밥, 새벽에 떨면서 일출을 보던 피로가 싹가시는 아침식사엿습니다 

 

 

 

 

 

 

 

복지리 일인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푸짐합니다. 

보통 일인분은 조그만 뚝배기에 끓여 나오기 일쑤이지요. 

 

 

 

 

 

 

회도시락 1만원, 복지리 1.3만원입니다 . 

 

 

 

 

 

 

 

미니리가 살짝 데쳐지면 먼저 먹습니다 

 

 

 

 

 

 

 

복지리에 들어 있는 복이 한마리 통째 들어 있는 듯 합니다 . 쫄깃한 복껍질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복지리 육수도 시원하고 복도 살이 탱탱하니 맛있었습니다 

 

 

 

 

 

 

 

 

 

 

 

 

 

점심에 단체 예약을 받은 듯 한쪽 테이블에 세팅이 한창입니다 . 동남횟집의 인기메뉴 가자미매운탕으로 보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자미매운탕도 먹고 싶습니다 

 

 

 

 

 

 

 

 

 

 

 

 

 

 

 

 

 

 

 

 

 

 

 

혼밥하는 나그네가 허영만일행처럼 잘먹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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