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당일치기 버스여행은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고 2번째코스로는 도피안사 방문입니다.
순담계곡에서 20여분 버스로 이동하여 도피안사에 왓습니다


도피안사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에 위치한 도피안사는 통일 신라 시대에 만들어 진 것으로 유래되고 있다.
서기 865년에 도선국사가 화개산 현 위치를 발견하고 국보제63호 철조비로사나불좌상을 봉안하고 보물제223호
삼층석타불을 조성한 후,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과 같은곳에 이르렀다 하여 도피안사로 이름 지었다고 한다.
통일 신라 시대에 지어진 도피안사는 오래된 세월만큼 우여곡절이 많은 사찰로서 유명하다.
조선시대에 재화를 입어 재건하였고 1941년에 사찰을 개수하여 전통 사찰로 이어오다 해방후는 공산치하에,
6.25에 완전 소실된 것을 1957년 육군 제 15사단에서 복원한 후 군부에서 관리 하던 중 민간 관리로 넘어온 후 다시 중건을 하여 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피안사(到彼岸寺)는 대한민국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에 있는 절이다. 신라 경문왕 5년(865) 도선국사가 높이 91cm의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을 제조, 철원읍 율리리에 소재한 안양사에 봉안하기 위하여 가다가 잠시 쉬고 있을 때 불상이 갑자기 없어져 그 부근 일대를 찾다가 현위치에 그 불상이 안좌한 자세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암자를 짓고 이 불상을 모셨다 한다. 당시 철조불상이 영원한 안식처인 피안에 이르렀다 하여 절이름이 도피안사로 명명되었으며 절 내에는 도선국사가 제조한 국보 제63호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과 보물 제223호로 지정된 높이 4.1m의 화강암 재료로 된 삼층석탑이 보존되어 있다.
개화산 도피안사 일주문

도피안사는 " 깨달음의 언덕으로 건너간다" 라는 뜻을 가진 사찰입니다.


입구 좌측에 있는 네모난 연못의 연꽃들이 모두 낙엽으로 덥혀서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사찰의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한 암자 같은 분위기 입니다


사천왕상이 있는 천왕문 전각입니다.

사천왕은 동서남북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불법을 수호하고 사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비파를 들고 있는 상은 동방 지국천왕이고 오른쪽 상은 검을 들고 있는 남방 증장천왕입니다.

용과 여의주를 들고 있는 광목천왕은 서방의 수호자이고 왼손에 우산, 오른손에 보탑을 들고 있는 다문천왕은 북방의 수호자입니다.


대웅전 :대적광전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 고요함과 밝은 지혜

범종각

스님들의 생활관... 사찰건물들과 잘어울리는 한옥으로 멋스런 기와지붕이 수수하면서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뭍어 났습니다.

삼층석탑 :
도피안사 법당 앞에 세워져 있는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그 구조가 특이해서 보통 4각의 돌을 이용하는데 비해 여기에서는 8각 모양의 돌로 높게 2단을 쌓았다. 아래층 기단의 8면에는 안상(眼象)이 조각되어 있다. 이 기단의 맨 윗돌에는 윗층 기단을 괴기 위한 높직한 8각의 괴임돌이 놓여져 있는데, 이곳에는 연꽃무늬의 조각이 새겨져 있다. 윗층 기단은 매우 높으나 각 면에 꾸밈이 없다. 다만, 기단의 맨윗돌 아랫면에 다소 두툼한 느낌의 연꽃무늬를 조각하여 둘러 놓았다. 탑신과 닿는 곳에는 높은 3단의 받침을 두어 1층 몸돌을 괴도록 하였는데, 이러한 기단의 꾸밈새는 석탑의 기법이라기보다는 불상의 기단 기법으로 보이며, 덮개돌 윗면의 높은 괴임형식은 9세기 통일신라의 석탑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수법이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에 각각 하나의 돌을 사용하였다. 각 층의 몸돌은 모서리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새겼을 뿐 다른 장식은 없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1층은 4단, 2·3층은 3단인데, 조각이 얕아서 다소 무거워 보이긴 하나, 네 귀퉁이가 한껏 위로 들려 있어 아름다운 모습이다.
기단의 꾸밈새에서 보이는 특이한 양식, 지붕돌 받침이 4단, 3단으로 일정치 않은 점 등이 통일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모습임을 보여준다. 탑을 만든 시기는 법당 안에 모셔진 불상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 통일신라 경문왕 5년(865) 절을 건립할 당시 불상과 함께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령600년이 넘은 느티나무 보호수입니다 .

범종각의 종


대웅전내부모습입니다

철원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鐵原 到彼岸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은 국보 제63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 48대 경문왕 5년(865년)에 제작되었으며, 머리에는 육계가 있으나 뚜렷하지 않고 불상의 얼굴은 마치 살아 있는 사람의 얼굴과 같다. 높고 안정된 이중 대좌(二重臺座) 위에 앉아 있으며, 불상의 높이는 91cm이다.

한쪽벽면에 백마고지전투의 전사자비가 있는 걸 보고 놀랏습니다 . 6. 25전쟁이 끝난지 7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가시지 않는 상흔이 도피안사에서 위로 받고 있었네요.


극락보전



화려한 꽃살문이 시선을 끌엇습니다.


지하수

도피안사를 둘러보고 다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일주문쪽에 빨간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 가단청이을이 깊어 갑니다


단청에 그려진 용과 귀면 문양이 화려 합니다.
단청에 그려진 문양은 건축물의 권위를 나타내고 종교적 신앙심을 불러일으키는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
용은 왕권을 상징하며 귀면은 사악한 기운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수호신의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도피안사는 신라시대의 사찰이지만 625때 전소된 것을 군부대에서 재건한 절이라는 사연이 있다는 것도 처음알았습니다. 철원지역이 전쟁으로 사연이 많은 곳임을 실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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