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당일치기 버스여행은 철원으로 정했습니다
남쪽으로 내려 갈때는 교대역이 탑승장소이고 북쪽으로 갈때는 종합운동장역이 탑승장소 입니다.
이른 아침 종합운동장역 주변은 전구각지로 가는 관광버스들로 분주 합니다

오늘의 집합장소는 종합운동장역 4번출입구 앞입니다

오전 8시 탑승이지만 예정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버스가 도착하여 지체 없이 탑승합니다
철원시티투어, 한탄강 주상절리길 코스입니다.

아침 찬공기를 가르고 두시간도 안 걸려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철원여행에는 주상절리길을 돌고 햇불전망대와 은하수교도 관광코스에 들어 있습니다 .

주상절리길 입구

가이드가 드르니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사이 바로 옆에 새로 설치된 두루미교를 건너 갓다 옵니다 .

겨울철에 되면 북쪽에서 떠지어 나타나는 두루미가 많아 두루미교라 한 모양입니다.

두루미교는 청원과 포천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두루미교 이용은 무료이고 주상절리길을 입장하려면 표를 구입해야 합니다 .

원형터널모양으로 생긴 두루미교입니다

아래로 한탄강이 아름답습니다

주상절리


터널모양

포천쪽으로 건너오니 멀리 논에 모여 있는 두루미떼가 보입니다

두루미 ... 휴대폰카메라의 한계인가요.

움직이는 두루미에 촛점을 맞추기는 더 어렵습니다


잠시 멀리 두루미를 쳐다보다가 다시 철원쪽으로 다리를 건넜습니다


다리를 건너는데 그리 시간은 걸리지 않으며 많이 흔들리지도 않아 괜찮았습니다

주상절리길 아래서 올려다 본 두루미교 입니다

드디어 주상절리길 시작입니다 . 한탄강을 끼고 순담까지 약4키로를 데크길과 다리로 트래킹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곳곳에 장애가 되는 나무들도 잘라내지 않고 돌아가는 자연친화 공사에 감탄이 나옵니다 .

멋진 한탄강 줄기

트래킹길은 계단도 크게 많지 않고 평탄한 길이라서 주변 감상을 하면서 걷기 좋았습니다 . 중간중간 전망쉼터도 있어서 쉬어가기 편합니다

데크길

너른바위

완연히 단풍이 들었습니다

곳고세 다리가 많습니다 . 주상절리교




중간에 자세한 안내도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폭포

간간히 재미를 더해주는 스카이 전망대도 잇습니다


굽이 굽이 흐르는 한탄강 을 바라보면서 트래킹은 계속됩니다


드르니 매표소에서 순담게이트까지 3.6km의 코스에 6개쉼터와 3개의 스카이 전망대, 6개의 다양한 다리를 건너면서 한시간 반동안 주상절리길은 아기자기한 산책코스엿습니다.

드디어 순담게이트에 도착하여 주상절리길을 완주 하였습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한탄강의 대표적인 주상절리 협곡과 다채로운 바위로 가득한 순담계곡에서 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사이를 따라 걷는 잔도로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겸험하는 “느낌있는 길!”입니다.
십여년만에 온 한탄강은 또다른 매력이 있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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