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추석연휴가 10월3일 개천절부터 10월9일 한글날까지 무려 7일간이어 졌습니다. 10월4일 토요일 아침 로망스투어 당일치기 여행을 충북영동 도마령을 비롯하여 영동세계국악엑스포관광을 다녀 왓습니다. 추석연휴 영향으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기다란 차량행렬이 망향휴게소까지 끝이 없습니다 . 관광버스는 버스전용차선을 달리니 막힘 없이 충북영동으로 고고씽...

버스는 중간에 옥산휴게소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청주 오물렛 과자가 특산품인지...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입니다

휴게소에서 볼일을 보고 빨리 타고온 버스를 찾아 탑니다. 버스도 많아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버스안에서 여행가이드께서 나눠준 영동세계엑스포 안내서입니다.

첫번째 관광지는 도마령 전망대입니다.

도마령은 영동군 황간에서 전북 무주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영동 최고봉 민주지산(해발 1,241m) 자락에 있는 해발 800m의 높은 고갯길로 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이곳을 넘었다고 해서 도마령이라 이름 지었고, 답마령이라는 옛 이름도 전해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마령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도마령은 영동군 상촌면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해발 840미터 고개로,
구불구불 24굽이 외딴 고갯길로 유명합니다.
최근 화려하게 물든 단풍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산수화 같은 배경을 연출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영동군은 도마령을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2024년 5월 전망대를 만들고,
주차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충북자전거 종주코스 도마령 인증스탬프가 있는 곳 입니다.

도마령에서 내려다 보니 물안개 자욱함속에서 24개의 꼬불길의 일부가 보입니다. 저길 버스로 올라 왓습니다.

도마령전망대까지는 잘 만들어진 데크길로 천천히 5분정도올라가면 됩니다

드디어 정상에 가까워졌습니다. 전망탑만 오르면 됩니다.

비가오락가락하는 날씨라 물안개가 자욱하여 멋진 전망은 안보입니다

전망대에도 2025년 영동국악엑스포선전스티커가 붙어 잇습니다.

전망대 꼭대기... 다들 안보이는 전망에 아쉬워하며 기념사진들을 찍고 내려 갑니다.

구름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산등성이가 신비롭습니다.

최근에는 각지자체마다 출렁다리며 전망대를 설치하고 관광객을 모으는 사업이 활발합니다 .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다시 오던 데크계단을 미끄러지지 않게 내려 갑니다.


도마령 전망대를 뒤로하고 다시 버스는 달려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가 2025 영동세계 국악엑스포가 열리는 장소 입니다

매표소에서 단체 입장권을 구매하고 들어 갑니다,

매표소 우측으로 영동 와인터널이 있습니다 .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 볼만 하답니다.

매표소를 지나 입장합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하여 우선 점심부터 먹으러 갑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 커다란 음식관이 설치되어 잇습니다

오늘은 올갱이 국밥으로 정햇습니다


커다란 가설하우스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하고 올갱이 국밥을 가져 왓습니다 .

구수한 된장국에 올갱이가 간간히 씹히는게 쌀쌀한 날씨에 먹기 딱 좋았습니다

식후에는 천천히 여러 전시관을 돌아보았습니다. 평상시 접하지 못하는 국악에 사용되는 다양한 악기를 눈으로 보니 신기하였습니다

가야금

많이 보던 장구도 있습니다.


행사장 어딘가에서 농악대의 꽹가리소리에 이끌려 광장으로 따라가 보았습니다

메인 광장입니다.




마침 국제국악엑스포에 참가한 여러나라출연진들의 기념촬영이 있나 봅니다

비도 오는데 다들 고생입니다.




페루, 루마니아, 에콰도르, 인도, 헝가리, 칠레... 나중에 보니 대만도 참가했네요. 드론촬영도 합니다.



단체사진을 찍는데 한번에 집중으로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몇번을 집중하라면서 사진사가 수고를 하네요.


시간이 안맞아 국악행사는 볼 수 없었습니다만 참가한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푸드코트를 돌아보는중에 영동의 상품을 판촉하는 곳에서 한가한 술코너에 잠시 발을 멈추엇습니다
영동생산 서가원 막걸리입니다.

더덕주가 맛있어서 한병사가지고 왓습니다 .


또다른 전시관을 둘러 봅니다.
궁중에서 연주할 때 시작과 끝을 알리는 도구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들여 왔다고 하네요.


미래국악관도 들려 봅니다.

시청각 오디오를 이용하여 국악을 이해하도록 설치된 코너가 많습니다.

출구쪽에는 큰북이 있어서 관란객들이 직접 두드려 볼 수도 있어요.

저도 큰북을 생전처음 쳐 보았습니다

국악엑스포를 관람하고 나오니 한쪽에 와인시음 및 판매장이 있습니다 . 제 14회 대한민국와인축제도 동시에 열리고 잇습니다.
와인잔을 하나사면 각 코너에서 무료 시음하고 와인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잇습니다 .

여러코너에서 와인시음을 하다가 취할 뻔하였습니다. ㅎ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국악, 와인축제로 아쉬움이 있지만 평소 볼 수 없는 분위기를 경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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