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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방문하여 발렛주차로 뜻하지않은 봉변을 당했지만 음식은 맛있었다는 기억때문에 다시 찾았습니다.
일본 나고야의 민물장어(우나기)요리중 하나인 히쓰마부시를 하는 곳 마루심입니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처음 먹었을 때보다 우나기(민줄장어)의 부드러운 맛이 덜 합니다.
우연히 일본 소라미치식당가에서 히쓰마부시전문점을 지나게 되어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유리창 안에서 직접 우나기(민물장어)를 굽는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복날 우나기(민물장어)가 스태미너를 보충한다고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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