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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톤보리 道頓堀

케이티웨이 2017. 6. 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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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여관에서 맡긴 짐을 찾아 다시 오사카大阪로 돌아 왔습니다.

일부러 난바역근처의 비지니스호텔을 잡아 다음날 아침 간사이공항으로 일찍 출발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난바역에서 조금 북쪽으로 걸어가면 오사카제일의 먹자타운 도톤보리가 있습니다.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인 난바플라자호텔

























370년 역사를 가진 고찰 호젠지 法善寺 







호젠지요코초  法善寺横丁






호젠지 절앞에 놓인 부동명왕상에 물을 끼얹으며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도톤보리거리


























오사카의 명물 구이타오레










타코야끼








깅유라멘







돈키호테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이 되면 휘황한 네온사인들로 더욱 활기찬 도톤보리가 됩니다.









어디선가 많이 본 사진이 걸려 있네요. 사랑이 아빠









도톤보리의 상징 구리코 간판





















































가니도라쿠















도톤보리강

































































비오는 도톤보리는 더욱 열기로 불타오릅니다.







타코야끼












언제나 가도 오사카제일의 먹자타운이자 유흥가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서울의 강남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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